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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릿속에 뭐가 든걸까?

오만석 구혜선 “역사왜곡? 기록이 100% 옳은 것은 아니다”(왕과나 성인 첫촬영 2) : 네이트 뉴스

이 인간들 머릿속엔 뭐가 든거야?

기사 본문 중 일부 발췌.

오만석은 “매우 어려운 부분이다”고 입을 뗀 후 사극에서 역사적 사실에 픽션이 가미되면서 나타날 수 있는 장단점을 모두 언급했다. “교육적인 부분에서는 분명 잘못된 정보를 줄 수 있다. 하지만 드라마의 가치를 살리는데 픽션은 매우 좋은 요소다”는 의견을 밝혔다. 오만석은 “사실과 다르게 이야기를 풀어가지만 오히려 사람들이 역사와 다른 부분을 찾아서 설명하며 관심을 가지면서 역사 공부를 자연스럽게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또 “역사는 후대에 남겨진 기록이다. 기록된 역사가 100% 옳지는 않다. 역사 드라마를 보는 사람이 픽션으로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폐비 윤씨 캐릭터를 설명하던 구혜선도 오만석과 비슷한 의견을 타진했다. 구혜선은 “지금까지의 폐비 윤씨는 독한 사람으로 묘사됐지만 주변 인물로만 그려졌기 때문이다. 이번에는 전혀 다른 모습의 ‘여자’로 그려질 것이다”고 자신이 맡은 캐릭터에 대해 설명했다.

폐비 윤씨가 어떤 인물인지 이해하기 위해 많은 자료와 책을 찾아 공부했다는 구혜선은 “당시 폐비 윤씨의 많은 기록이 소멸됐다고 들었다. 실록의 내용도 주도권의 입장에서 쓰여진 부분이 많다. 야사나 소설에서 읽는 이야기가 더 사실과 가까울 수 있다”며 “실록만 믿고 그렇게 기정 사실화하는 것보다는 픽션을 통해 상상력을 발휘해 보는 게 더욱 재미있을 것이다. 그 과정에서 새로운 사실을 알 수도 있다”고 말했다.




뭐가 어쩌고 어째?
크와아아아악~ 역사는 후대에 남겨진 기록?

머릿속에 돌이 찼나. 아니면 공부를 안했나.

조선왕조실록은 그 왕이 살아있을때 사관이 기록하며, 그 초고는 왕도 보지 못한다는걸 역사 시간에 안배웠냐?
그 초고를 기준으로 왕 사후에 사관들이 깨끗한 글씨로 필사한게 왕조 실록이다.
후대에 남겨진 기록이 아니라 당대에 남겨진, 그런 기록이란 말이다!!!!!!!!!!!!!!!!!!!!!!!!!


물론 후대에 기록된 역사는 100% 옳지 않을수 있다.
하지만 조선시대, 그것도 왕에 관한 기록이 담긴 왕조실록만큼은!
믿어도 좋은 역사서란 말이다.


..........그 전에.
니들 윤씨가 왜 폐비 됐는지 알긴 아니?
이 드라마 찍기 전에 알긴 알았니?


그게 더 궁금해.


제발 부탁이니까 입 뻥끗하려면 공부 좀 하고 와!






에휴... 돌 굴러가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리네.


그래서 내가 왕과 나를 안보는거지만.



아. 물론 저 둘도 그리 좋아하진 않지.
특히 저 머릿속에 돌밖에 없는 발언을 본 이상.
미쳤다는 소리밖에 안나오네. 뭐.

by 히카루 | 2007/09/12 14:08 | Diary | 트랙백 | 덧글(1)

Commented by 오리공주 at 2007/09/12 17:15
그러게 말입니다. 국사교육의 실패입니다. 어이가 없습니다. 어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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