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1월 20일
제 4차 (임시)노래방 모임 후기.
이글루스 노래방 모임 제 4차 임시모임 후기
어제는 노래방 임시 모임 네번째 날이었습니다.
아침부터 조금~ 튀어주는 뱀파이어를 차려입고 나가서 애인님과 점심을 같이 했는데요.
우와... 고기... 양념은 맛이 좋았는데 거기서 탈이 날 줄이야.
나가면서부터 속이 거북하여, 1차 모임 장소인 동남 문고 앞에서 콜라로 속을 좀 달랬는데.
그것이 막판까지 저를 괴롭혔군요.(집에 와서는 약간 열이 오른듯한 증상과 함께 복통으로 기절했다가 아침에 아픈 배를 움켜쥐고 깨어났으니...ㅠ.ㅠ)
자. 삼천포를 벗어나서. 다시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와주신 분들을 소개할까 합니다.
Blueblood님.
타치코마님.
G-세린님.
고룡님.(아하하... 귀국 바로 전날 꼬셔왔습니다. 피곤했을텐데. 미안~)
골디님.
마아루님.
메르츠키엘님.
아이비스님.(아하하.... 재미있는 분.)
인형사님.(저번 모임에 못오셔서 이번에 오셨다고... 즐거우셨는지.)
이드님.
그리고 저.
이렇게 열한명입니다.
먼저 동남문고 앞에서 모여서 이동할 준비를 했습니다.
늦게 오신다는 고룡님을 제외하고 미냐양이 얼굴만 슬쩍 내비쳐줬습니다.
미냐양 Thanks~
그리고 노래방으로 이동해서.
제가 七轉八起☆至上主義!를 부르고 나니.
고룡님의 연락이 와서 뫼시러 나갔습니다.
노래방 앞까지만.
역시 늦으면 버리고 간다는걸 실천해버린거죠~
정말 몇년 만에 만난거지~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처음엔 못알아볼뻔 했는데 그래도 알아봐줘서 저도 인사는 했습니다.
먼저 눈치 채긴 했었죠. 다만 손을 안들었을 뿐.
그리고 이제 노래방에 다시 들어가서~
노래를 부르는데, 역시나 미쿠루 전설.
골디군, 거기서 그 미쿠루 빔은.... 뒷 가사를 웃게 되잖....
다들 노래를 잘하세요.
아. 아이비스님. 다음번에 오시면 또 친구여 같이 해도 됩니까?
나름 인순이가 어울렸다고 칭찬들어서...
아. 형. 반지 좋았는걸?
7년전에 듣던거랑 변함이 없이 좋네.
같이 부르면서 다른 사람 음을 받치면서 부르는게 그렇게 쉽게 될줄 몰랐지.
그것도 Thanks~
아. God knows도. 나름 파워 살리면서 같이 부를수 있어서 편했어.
타치코마, 멸치.
한세트의 Gay bar와 You spin me right round.....
제발.... 여길 뭘로 만들 생각이야!!!!
그냥 삥이나 뜯어! 삥이나!
처음 온 사람들 앞에서 무슨 막장을 저지른거냐!!!
라고 하고 싶었지만, 망토 건네준건 나였지....
마아루님의 현란한 망토 휘두르기.
동영상 찍어 놓은거 없는게 아쉽네요.(정말이지 그렇게 요염하게? 하실줄 몰랐다는...)
뭐.... 마아루님...
그 여우비 개사 버전은 정말............
가슴에 절실하게 와닿습니다.
이 어찌 슬프지 아니한가! 잖아요... 그거.
언제나 마지막 곡은 스킬이지요.
다들 같이 부르는데.
평소때보다 다들 더 열광하신듯 합니다?
아니 그 전에. 평소때보다 목소리의 파워들이 더 세잖아!
이번 노래방 모임의 특징이라 할 수 있는 것은 신참급 멤버들의 뛰어난 노래실력이었는데요
대놓고 말해서 이분들 모아서 잼프로젝트같은 그룹 결성해도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정도였습니다.
라는 Blueblood님의 말씀이.
절실히 이해가는거죠.
뭉뚱그려 말하자면.
이 분들 밥 먹고 노래방에서 사신거야!?
라는 느낌을 넘어선 그 무언가?
아아... 그리고 이제 2차는 피자후피.
평소 가던 델차이에 자리가 없어서...ㅠ.ㅠ
돌잔치를 거기서 하시는 분들이 계시더라고요?
8인석을 예약해 뒀어도 자리가 역시 모자랐을 듯.
일단. 자리에 앉을때...
제가 독재해서 죄송합니다만...
그래도 나름 각 테이블 별로 여성 한명씩 앉혀드렸으니.
멸치군. 불만 없지?(있음 알지??)
그리고 자기 소개를 시작하는데.
아니. 이 분들...
왜 나이 이야기를 하면 표정이 굳으시는겁니까!
일단 Blueblood님의 나이에 한번 굳으신 표정들.
그렇죠. 그 분이 어딜봐서....(너무 동안이라니까!)
잠깐! 제 나이에서 굳으시면 어쩝니까!
그렇다고 그 다음 사람과 제가 동갑이라는 말에 또 굳으시는건 좀....
다들 소개를 하나하나 하는데.
마아루님 소개 중에 직원 등장.
그래서 마아루님만 다시 소개하는 사태가 벌어졌었습니다만.
타치코마 님 소개에 또 한번 표정들이 싸아악~ 굳어주셔서.
괜찮아요. 괜찮아요. 괜찮아요~
저번에는 29살이 21살로 보이시는 분도 오셨었어요~
이 모임이 원래 이래요...
역시나 피자 먹으면서 저는 재발...
피자 한조각과 약간의 샐러드.
그리고 대부분의 콜라로 생명 유지...?
3차인 Thanks Nature Cafe 에 가서.
커피와 와인을 마시며 이야기...
그리고 마아루님의 화사한 메이드 복.
직원분이 사진 찍으시려고 하시다가 포기 하신듯.
수제 쿠키라는 말에 순간 놀라신 아이비스님.
설마 그게 산거겠어요~?
두가지 모양밖에 없었는데요.
그리고 이제 헤어질 시간.
골디님과 고룡님은 버스.
가장 먼저 일행에서 하차하셨습니다.
다음번에 시간 되면 와준다고 한거 난 기억 한다우~
시간 알려줬으니 되도록 와 주길 바래~
그리고 지하철파와 택시파.
제가 약국을 들러 약을 먹는 동안 택시파가 기다려주었으니.
감사~
그렇게 하루가 갔군요.
즐거웠습니다~
다음번에 이 멤버 그대로 모일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이글루스 가든 - 이글루스 노래방 모임
어제는 노래방 임시 모임 네번째 날이었습니다.
아침부터 조금~ 튀어주는 뱀파이어를 차려입고 나가서 애인님과 점심을 같이 했는데요.
우와... 고기... 양념은 맛이 좋았는데 거기서 탈이 날 줄이야.
나가면서부터 속이 거북하여, 1차 모임 장소인 동남 문고 앞에서 콜라로 속을 좀 달랬는데.
그것이 막판까지 저를 괴롭혔군요.(집에 와서는 약간 열이 오른듯한 증상과 함께 복통으로 기절했다가 아침에 아픈 배를 움켜쥐고 깨어났으니...ㅠ.ㅠ)
자. 삼천포를 벗어나서. 다시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와주신 분들을 소개할까 합니다.
Blueblood님.
타치코마님.
G-세린님.
고룡님.(아하하... 귀국 바로 전날 꼬셔왔습니다. 피곤했을텐데. 미안~)
골디님.
마아루님.
메르츠키엘님.
아이비스님.(아하하.... 재미있는 분.)
인형사님.(저번 모임에 못오셔서 이번에 오셨다고... 즐거우셨는지.)
이드님.
그리고 저.
이렇게 열한명입니다.
먼저 동남문고 앞에서 모여서 이동할 준비를 했습니다.
늦게 오신다는 고룡님을 제외하고 미냐양이 얼굴만 슬쩍 내비쳐줬습니다.
미냐양 Thanks~
그리고 노래방으로 이동해서.
제가 七轉八起☆至上主義!를 부르고 나니.
고룡님의 연락이 와서 뫼시러 나갔습니다.
노래방 앞까지만.
역시 늦으면 버리고 간다는걸 실천해버린거죠~
정말 몇년 만에 만난거지~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처음엔 못알아볼뻔 했는데 그래도 알아봐줘서 저도 인사는 했습니다.
먼저 눈치 채긴 했었죠. 다만 손을 안들었을 뿐.
그리고 이제 노래방에 다시 들어가서~
노래를 부르는데, 역시나 미쿠루 전설.
골디군, 거기서 그 미쿠루 빔은.... 뒷 가사를 웃게 되잖....
다들 노래를 잘하세요.
아. 아이비스님. 다음번에 오시면 또 친구여 같이 해도 됩니까?
나름 인순이가 어울렸다고 칭찬들어서...
아. 형. 반지 좋았는걸?
7년전에 듣던거랑 변함이 없이 좋네.
같이 부르면서 다른 사람 음을 받치면서 부르는게 그렇게 쉽게 될줄 몰랐지.
그것도 Thanks~
아. God knows도. 나름 파워 살리면서 같이 부를수 있어서 편했어.
타치코마, 멸치.
한세트의 Gay bar와 You spin me right round.....
제발.... 여길 뭘로 만들 생각이야!!!!
그냥 삥이나 뜯어! 삥이나!
처음 온 사람들 앞에서 무슨 막장을 저지른거냐!!!
라고 하고 싶었지만, 망토 건네준건 나였지....
마아루님의 현란한 망토 휘두르기.
동영상 찍어 놓은거 없는게 아쉽네요.(정말이지 그렇게 요염하게? 하실줄 몰랐다는...)
뭐.... 마아루님...
그 여우비 개사 버전은 정말............
가슴에 절실하게 와닿습니다.
이 어찌 슬프지 아니한가! 잖아요... 그거.
언제나 마지막 곡은 스킬이지요.
다들 같이 부르는데.
평소때보다 다들 더 열광하신듯 합니다?
아니 그 전에. 평소때보다 목소리의 파워들이 더 세잖아!
이번 노래방 모임의 특징이라 할 수 있는 것은 신참급 멤버들의 뛰어난 노래실력이었는데요
대놓고 말해서 이분들 모아서 잼프로젝트같은 그룹 결성해도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정도였습니다.
라는 Blueblood님의 말씀이.
절실히 이해가는거죠.
뭉뚱그려 말하자면.
이 분들 밥 먹고 노래방에서 사신거야!?
라는 느낌을 넘어선 그 무언가?
아아... 그리고 이제 2차는 피자후피.
평소 가던 델차이에 자리가 없어서...ㅠ.ㅠ
돌잔치를 거기서 하시는 분들이 계시더라고요?
8인석을 예약해 뒀어도 자리가 역시 모자랐을 듯.
일단. 자리에 앉을때...
제가 독재해서 죄송합니다만...
그래도 나름 각 테이블 별로 여성 한명씩 앉혀드렸으니.
멸치군. 불만 없지?(있음 알지??)
그리고 자기 소개를 시작하는데.
아니. 이 분들...
왜 나이 이야기를 하면 표정이 굳으시는겁니까!
일단 Blueblood님의 나이에 한번 굳으신 표정들.
그렇죠. 그 분이 어딜봐서....(너무 동안이라니까!)
잠깐! 제 나이에서 굳으시면 어쩝니까!
그렇다고 그 다음 사람과 제가 동갑이라는 말에 또 굳으시는건 좀....
다들 소개를 하나하나 하는데.
마아루님 소개 중에 직원 등장.
그래서 마아루님만 다시 소개하는 사태가 벌어졌었습니다만.
타치코마 님 소개에 또 한번 표정들이 싸아악~ 굳어주셔서.
괜찮아요. 괜찮아요. 괜찮아요~
저번에는 29살이 21살로 보이시는 분도 오셨었어요~
이 모임이 원래 이래요...
역시나 피자 먹으면서 저는 재발...
피자 한조각과 약간의 샐러드.
그리고 대부분의 콜라로 생명 유지...?
3차인 Thanks Nature Cafe 에 가서.
커피와 와인을 마시며 이야기...
그리고 마아루님의 화사한 메이드 복.
직원분이 사진 찍으시려고 하시다가 포기 하신듯.
수제 쿠키라는 말에 순간 놀라신 아이비스님.
설마 그게 산거겠어요~?
두가지 모양밖에 없었는데요.
그리고 이제 헤어질 시간.
골디님과 고룡님은 버스.
가장 먼저 일행에서 하차하셨습니다.
다음번에 시간 되면 와준다고 한거 난 기억 한다우~
시간 알려줬으니 되도록 와 주길 바래~
그리고 지하철파와 택시파.
제가 약국을 들러 약을 먹는 동안 택시파가 기다려주었으니.
감사~
그렇게 하루가 갔군요.
즐거웠습니다~
다음번에 이 멤버 그대로 모일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이글루스 가든 - 이글루스 노래방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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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8/01/20 15:58 | 트랙백 | 덧글(8)














다음에 쿠키 구울때를 대비해서 쿠키틀을 한두개 더 사보는것도? "ㅆ"
사실 저는 오래간만에 노래방을 가는 거라서 좀 어설펐거든요..ㅠㅠ
어쨌든 새로운 분들을 많이 뵐 수 있었다는 의미에서 좋았습니다.
아, 그리고... '친구여'...
물론 충분히 또 불러줄 수 있습니다.ㅋㅋ ^^)/
더불어서 다음번엔 마아루형님께서 개사한 것처럼
저도 개사 한 번 해 보고 싶군요. -ㅁ-)
다음번에도 충분히 갈 수 있는데
문제는, 제가 다니는 학과의 소모임에서 태안반도 대민지원이 예정되어 있어서
그 날짜가 어떻게 결정되느냐에 따라 달라질 거 같습니다.
(하지만 겹친다면 저는 태안반도 지원 안 가고 노래방 모임을...(이봐!!))
그... 망토돌리는거 동영상 찍을랬는데 안타깝게 금방 끝나버려서..
지난번 모임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웃음)
다음에 모임이 있으면 또 참가해보려구요
지금은 속 좀 괜찮으세요 ;ㅅ; ?
손 따는게 최고라능...
쿠키틀이라... 고민 좀~
밥상뒤집기 님 // 오셨으면 저번과 만만찮은 파워를 보셨을겁니다...
노래에서 특히요.
골디 님 // 그... 그런건가.
아이비스 님 // 또 하면 저는 제 파워 다 낼겁니다아~
G-세린 님 // 그럼 어쩌라고?
.....찍었으면 좋았을텐데!
인형사 님 // 원래 이 모임은 개그가 만발하는 모임입니다.
손 못따요... 속은 괜찮은데.
마아루 님 // 노익장이라뇨. 아직 충분히 젊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