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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 홍대

홍대 앞 분식집 - 샌님

오늘은 홍대 앞 Egro에서 놀다가, 저녁을 먹으러 어딜 갈까... 하다가.
예전에 한번 보고 가 볼까 말까 하던 분식집인 샌님을 다녀왔습니다.

일단 먹은 것은 비빔 만두와 카레 국수.
이건 카레국수구요
카레국수에 딸려 나오신 국물입니다. 우동국물 비슷해요.
카레 국수가 나온 쟁반 전체....
흔들렸지만 이게 비빔만두...

카레 국수는 일반 국수와 카레를 절묘하게 조합하셔서 꽤 오랫동안 불지 않더라구요.
그리고 후추를 살짝 갈아 넣은 것인지 매콤한 맛이....
아. 허브도 좀 섞었을지도..... 연구해봐야겠어요.

비빔만두는 쫄면 양념 비슷한 고추장 양념에 양배추를 좀 잘게 썰어서 섞어 비비고, 그 아래에 바삭하게 튀긴 만두가 들어있었답니다.


가격은 두개 합쳐 9000원.

by 히카루 | 2008/12/05 23:53 | Diary | 트랙백 | 덧글(3)

제 11회 노래방 모임.

노래방 모임 다녀왔습니다.

일단 후기니까. 오신 분들 부터 소개 해 볼게요.

류난 님
아르메리아 님
토우 님
타츠란 님
타치코마 님
멸치(메르츠키엘)님<-- 당연히 멸치를 먼저 쓰고 있는 이 상황을 어쩌라고!
시즈하 님
카이네스 님
G-세린 님
아이비스 님
엘레나시아 님
이채홍 님
화랑 님
그리고 저

14명입니다~


노래방이 4시 30분에 예약이 되는 바람에 홍대 근처(라기엔 좀 먼)게임 센터로 게임을 하러 갔습니다.
이때 타치코마가 늦는다고 했기 때문에 13명.
그러나 정작 게임을 하려 했던 멸치군은 못했습니다.
펌프는 없었고, 드럼매니아는 다른 사람이 잡았기 때문에.
고로 게임 센터에서 득 본건 류난군...
(근데 자기 그림 보면서 게임 하는건 어떤 느낌일까.........)



노래방으로 가면서 타치코마를 데리고, 줄줄줄~ 가는데 말입니다.
이 길 여전히 복닥거려~!


그리고 빠릿빠릿 걸어가서 들어간 노래방.
하지만 1분 정도 기다려 달래서 기다렸습니다만.
준 방은 무슨....
처음엔 대학 MT분위기.
남자들 바닥에 주저앉혀놓고.
여자들은 일단 3단 소파에 차곡차곡 자리잡고 앉는 상황?

그리고 노래를 부르는데.
왜들 기겁하는데요?
하레하레 유카이 쿈 동생 버전이 뭐 그리 놀랄 일이라고.(전자 사전에 가사 저장해 가서 보고 부른것 뿐이라고요! .............아니 뭐 멘트까지 저장해 가서 했으니까.......)

Little Wing은 안부른지 오래 되어 잠시 가물가물 했고.
사랑의 미쿠루 전설은 토우님하고 겹쳐서 내건 줄 알고 불렀더니 토우님 노래였다는....(아 놔...)
가져가 세라복. 이거야 뭐... 다들 아시는 바일테니 패스.
Lost My Music은.... 목소리만 좀 작게 해서 부른것 뿐이니까.



그리고 저녁은 멘야 도쿄였습니다.
여기서 화랑님의 미스로 가츠카레 2인분이 더 나왔다는...
가츠 카레는 잘 나눠 먹었구요.
닭고기 요리도 잘 나눠 먹었습니다.
교자는... 맛있으셨나요?(입도 못 대 봤음.)

그리고 가게에서 생긴 작~은 에피소드.
제가 오늘 입은 것이 회색 롱스커트(폭이 좀 넓죠?)에 하얀 니트에 갈색 니트 가디건이란 말이죠.(이 니트가 또 남성용이긴 하지만.)
그런데 가게에서 가디건은 벗고 니트만 입고 있는데,
아이비스 군 뒤에서 한마디.

"안 더우세요?"

제가 뭐. 어디 갑니까?
거기에 대한 반격 하나.

"응? 이거 벗으라고? 얘 좀 봐~ 나더러 이거 벗으래~"

'벗으래~'
'벗으래~' '벗으래~' '벗으래~' '벗으래~'

그리고 아이비스 군. 그대로 변태로 낙점. ㅋㅋㅋ
니트 안에는 맨살이었단 말이지~
그걸 벗으라 했으니 변태 낙점이지.


그리고 3차는 역시나 땡스 네이쳐었습니다만.
서비스 쿠키도 나오고~
꽤 맛있게 먹긴 했습니다.



회비는 화랑님이 결산해 주실거야요~
이글루스 가든 - 이글루스 노래방 모임

by 히카루 | 2008/05/04 00:51 | 노래방 모임 | 트랙백 | 덧글(6)

제 8차인가요? 정기 모임입니다.

오늘은 제 8차 정기 노래방 모임이 있는 날이었습니다
아니 9차인가... 오락가락하는건 잠시 넘기고.

아하하... 12시까지 홍대를 가야 했기에, 열심히 준비해서 무거운 짐을 들고 홍대로...


12시부터 3시까지는 힐을 신은채로 멘야도쿄에서 일을 도와보았습니다.
꽤 재미있달까요? 사장님께 칭찬받았어요~>ㅁ<

그리고 3시에 동남문고 앞으로 가서 사람들을 만났습니다.
오늘 오신 분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花郞 님.
나름 Q3인 G-세린 님.
교무주임 48년! 언제 정년 퇴직? 자칭 저주받은 육성(이 소리 한번만 더 해봐.)카이네스 님.
인간의 칼슘의 60% 를 담당하고.. 어쩌고 저쩌고 소개가 길었던... 요즘은 안하나? 메르츠키엘 멸치 님.
멸치군을 따라 오신, 삐끗하면 멸치와 동침(?)할 뻔 하신 홀로서기 님.
이글루스의 아이돌, 채다인 님.
저번부터 노리고 계시다가 드디어 오셨던 타츠란 님.
빚내서 왔어요~ 라고 걱정시키신 시즈하 님.
오늘도 춤춘다! 하레하레 유카이와 렛츠고 온묘지를 춤춘 엘레나시아 님.
엘레나시아 님이 꼬셔오신 루비... 뭐였는지 기억 못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그냥 루비님이라 부르겠습니다.(쿨럭) 루비님.
오늘도 날아다닌다! 아이비스 님.
출근임에도 불구하고 와 주신 마아루 님.
매달 빠짐없이, 멸치보다도 멀리서 와 주시는 이채홍 님.
그리고.... 뭐.. Karing님.

오늘 분위기...... 최곱니다. 이거!
이 분위기 다음에 또 가죠?


저녁은 맛있게 멘야도쿄.
사장님 감사~>ㅁ<
와인 삼겹살 찜 맛있었어요.
그걸 그렇게 Secret을 연발해가며 숨기셨군요~
그리고 수제 레모네이드. 제 작품이었습니다아.



오늘은 땡스 네이처에서 좀 풍요로운 하루.



즐거웠어요~>ㅁ<

by 히카루 | 2008/04/06 00:27 | 노래방 모임 | 트랙백 | 덧글(7)

제 5차 노래방 정기 모임.

다녀왔습니다. 다녀왔어요.
제 5차 정기 노래방 모임입니다.

오늘의 장소는 홍대 수 노래방.
인원은 8명.
오신 분들의 닉을 하나하나 적어볼작시면~

blueblood 님
그 친구분이신 나쯔에 님
시즈하 님
하오루냥 님
카이네스 님
카토군
멸치군
그리고 저.

이렇게 되겠습니다.

막막 부랴부랴 걸어갔어요. 신촌 → 홍대로.

그래서 도착하신 분들을 하나하나 만나서 인사....^^;;
장소를 옮겼습니다.

지난 임시모임부터 홍대 수 노래방으로 옮겼는데...
이유는 간단하게도 [금연] 이었답니다.

하지만, But, 。。。だけど!!!!!!!!!


금연이 아니었습니다.

오늘 들어간 방에서 담뱃내가 나서 약간 화난 목소리로 직원에게 물어봤거든요.
대답은 "흡연 하고 싶으면 할수 있다." 라고.
쳇. 그럼 옮긴 보람이 없잖아!

하여간 그렇게 시작한 노래들...

이 뭐... 이 사람들 진짜 노래 연습만 하다가 왔나...

특히 카이네스 님! 시즈하 님!
분명히 보름전에 뵈었을때보다 실력은 늘어나셨단 말입니다!!!!!!!!
(노래방의 환경 때문에 좀 많이 망가지긴 했지만. 원래 담배 연기 가득한 공기는 알게 모르게 사람 목소리를 망친다는....)

역시 이 모임은 일본어가 우세하다니까....
전원이 한번씩은 다 일본어 노래를 부르는 모임.... 이 되었습니다.(아니 이번엔 오덕도도 좀 높았달까..... 너도 일조 했잖냐.)

저는 우선 ハレ晴レユカイ와 愛のミクル傳說를 불러 제꼈으니...
ハレ晴レユカイ는 목소리를 세가지로 낼수 있는 노래라 즐겁고...
愛のミクル傳說는 오늘 처음 불러봤는데. 역시 편한 목소리를 낼수 있....
녜이~ 저는 그 목소리가 쉽고 편해요...

그리고 다들 각자 자신 있는 노래를 하나씩...


드디어 노래방 모임 내에서 삥뜯기 모임이 결성 되었습니다.
카이네스 - 멸치 -타치코마 로 이어질듯한 이 모임.
무섭습니다. 그려...


사실 七轉八起☆至上主義! 를 불러보고 싶었지만서도.
없었...
God Knows도 없었....ㅠ.ㅠ
금지된 장난!

수... 신곡 좀 빨리 업뎃 하지?

하여간 이렇게 3시간을... 보내는데.
역시나 마지막은 스킬로 불태우는......

그러니까 나도 물들었어.......................
(그래서 이 후기를 쓰는 지금도 사실은 Emerald Sword를 듣고 있.....)



저녁은 화원을 가는데.
하오루냥 님 께서는 원주행을 하셔야 하는고로 여기서 빠이~ 하시고.
조금은 풍족해진 회비로 화원에서 물만두 두개와 탕수육 큰것 하나, 각자 식사를 시켜서 냠냠~
맛있군욥~
여기서 약간 웃겼던것이.
짬뽕을 시키신 blueblood님.
제가 시즈하 님과 쟁반 자장을 나눠먹는 것을 아시고는.
심히 고민하시길.
[이거 시즈하님과 메뉴를 바꿀까...]
그리고 제게 한마디.
"외간 남자와 밥을 나눠 먹다니!"

킥킥. 그렇습니다. 순간 웃어버릴 뻔 했어요.
외간 남자와 밥을 나눠 먹는건 맞지만....
웃긴건 웃긴것.


하지만 식사는 맛있었습니다.
그리고 여기서 또 한분 가십니다.

그리고 윤택한 3차.
Thanks Nature Cafe.

여기서는 와플과 커피를 마셨습니다.
그러나 주문을 해 놓은 상태에서 잠시 사라진 멸치군.
그 덕분에 남은 4명이 윤택하게 와플을 먹고 있었다지요.
하겐다즈 아이스크림이 얹혀진 빵 반죽으로 구운 맛있는 와플...
서비스로 초콜릿 케이크와 아이스크림도...
쇼콜라윰과 맞먹는 달콤함의 케이크 맛은 정말 사람 녹이더군요.


그렇게 즐거웠습니다.


으힛~ 다른 사람은 후기 안쓸거예요?

by 히카루 | 2007/11/04 02:48 | 노래방 모임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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